[헤럴드생생뉴스]야구 선수 류현진이 유리베 정색사건의 진실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코리안 콘스터’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리안 몬스터’로 출연한 류현진 선수가 현재 소속된 팀인 미국 LA다저스 홈구장 덕아웃을 소개했다. 이날 류현진은 “매일 관중이 5만명 정도 들어차서 응원한다. 너무 재밌고 신선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화기를 가리키며 “이 전화기로 불펜에 연락해서 투수 교체 사인이 주어진다”라고 말한 뒤 매팅리 감독의 전용공간에 서 감독의 포즈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덕아웃에서 자신의 자리를 가리키면서 “왼쪽에는 유리베가 있는다. 한국에서 유명했던 정색사건이 일어난 곳도 여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정색사건의 전말을 묻자 류현진은 “내가 경기 중 잠시 안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유리베가 자고 왔냐고 하더라”라며 “장난하지 말라고 얼굴을 때렸는데 그게 잡힌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그룹 엑소가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