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올해도 대구연탄은행이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활약한다.
7일 대구 서구청에 따르면 대구연탄은행, 연탄은행 전국협의회 주최로 8일 오전 11시 대구 비산동 교회에서 ‘2013년 대구연탄은행 재개식’이 열린다.
이날 통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생각하고 주위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연탄 한장이 주는 이웃사랑 의미를 전달한다.
구청은 대구연탄은행이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300여 세대 7만장의 연탄을 배달해왔고 오는 2014년 4월까지 저소득세대에게 연탄 10만장을 배달할 계획이다.
구청은 예전보다 더욱 추운겨울 날씨가 예상되고 연료비의 상승으로 가계에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연탄은행에서 지원하는 연탄이 올해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호 서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나눔의 온기가 곳곳에 퍼져 따뜻한 서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