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2014학년도 정시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대입 정시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키 위해 이번달 1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시교육청 지하1층 상황실에서 정시상담실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변화된 수능 체제에 따라 대학별 학과별 입학기준이 다양화돼 정확한 정보를 활용한 전문 상담이 필수적이라고 안내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2014학년도 정시전형에 대비한 정시상담실’을 운영해 대입 정시전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요구를 폭넓게 수용한다.
정시상담실은 운영 기간 중 토ㆍ일을 제외하고 25일간 상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대구경북지역 대학 입시팀이 3개의 상담부스를 마련해 해당대학에 대한 진학상담을 제공한다. 상담비는 무료로 매일 오후 2~7시까지 상담할 수 있다.
상담 교사는 다년간 고3 진학지도를 해 온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구진학진로지원단 진학분과 교사들과 전문교사들로 구성된다.
교육청 담당자는 정시상담을 받기 위해 교육청 대입관리실 전화(053-757-8336)로 사전 신청해 상담 일ㆍ시를 예약토록 권장하고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많은 시간 대기로 불편이 따를 수 있다. 특히 수능성적, 생활기록부 등을 지참해오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