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외국인이 나흘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면서 코스피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11% 오른 2015.80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나흘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379억원 순매도세이며, 기관도 191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반면 개인은 550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차익이 21억원, 비차익이 837억원 매도 우위로 총 859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전기가스(2.72%)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기계 등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통신업종은 1%대 약세를 보이고 있고 금융, 증권, 보험, 운수창고, 음식료,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전기전자, 유통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다.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 기대감에 2.81%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가 2.00% 상승세다. POSCO와 기아차, NAVER도 1%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SK텔레콤이 1%대 약세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삼성생명, 현대중공업은 약세다.
종목별로는 금호산업이 박삼구 회장의 경영 복귀소식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으며, 경영정상화 기대감에 STX중공업, STX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강보합세다. 11시 현재 0.08% 내린 525.55을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0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억원, 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 정보기기, 섬유의류 등이 1%대 상승을 하고 있는 반면통신장비, 디지털컨텐츠, 화학,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일반전기전자 등은 약세다.
시총 1,2위 셀트리온과 파라다이스가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반도체와 CJ오쇼핑, 동서는 나란히 1%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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