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캐나다 출신 록밴드 니켈백(Nickelback)이 첫 베스트 앨범 ‘더베스트 오브 니켈백 볼륨 1(THE BEST OF NICKELBACK Volume 1)’을 국내에 발매했다.
니켈백은 캐나바 밴쿠버에서 결성돼 90년대 중반 크리드(Creed), 스테인드(Staind) 등과 함께 포스트 그런지-얼터너티브의 붐을 주도한 밴드다. 이들은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빛나는 ‘올 더 라이트 리즌스(All The Right Reasons)’, 1년 이상 빌보드 앨범차트에 머물렀던 ‘다크호스(Dark Horse), 빌보드 앨범차트 2위를 기록한 최근작 ‘히어 앤드 나우(Here and Now)’ 등의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5000만 장 판매고를 올리는 등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 니켈백은 얼마 전 에이브릴 라빈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채드 크로거(보컬ㆍ기타)와 마이크 크로거(베이스) 형제, 라이언 피크(기타ㆍ보컬), 다니엘 어데어(드럼) 4인조로 구성돼 있다.
앨범엔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한 히트 싱글 ‘포토그래프(Photograph)’, 서사시적인 얼터너티브 발라드 ‘하우 유 리마인드 미(How You Remind Me)’, 육중한 하드록 ‘번 잇 투 더 그라운드(Burn It to the Ground)’, 빌보드 싱글 차트 6위에 올랐던 ‘록 스타(Rock Star)’ 등 19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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