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온도는 물론 열 손실 및 곰팡이 서식 여부 측정 가능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 강화…전문지식 없이도 누구나 사용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건조한 가을 겨울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실내 온도와 습도를 편리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온습도 측정기 ‘PTD1<사진>’을 출시했다

온습도 측정기 ‘PTD1’은 적외선 레이저와 초정밀 센서를 활용해 실내 쾌적지수를 가늠하는 온도와 습도를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총 3가지 온습도 측정 모드(표면온도, 열교 현상, 곰팡이 서식)를 제공해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먼저 ‘표면온도 모드’는 적외선 기술로 사물의 표면온도를 자유롭게 측정할 수 있으며, ‘열교 현상 모드’는 표면온도 및 대기온도를 측정해 문이나 방 가장자리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열교 현상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곰팡이 서식 모드’는 표면온도, 실내온도, 상대 습도를 감지해 눈에 잘 띄지 않는 틈새 곰팡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으로 제작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간단하게 온습도 측정이 가능하며 측정결과는 LED등에 빨강(위험), 노랑(미흡), 초록(최적)색으로 표시돼 전문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열교 현상 및 곰팡이 서식 위험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가격은 15만원대. 문의 080-955-0909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쾌적한 실내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보쉬 온습도 측정기는 간편하게 실내 보온 상태 및 곰팡이 서식 여부를 파악할 수 있어 각 가정마다 하나씩 마련해 둘 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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