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응답하라 1994’의 삼천포 역할로 인기몰이 중인 김성균이 과거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 깜짝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천포 너목들 출연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는 김성균이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카메오로 등장했던 장면을 포착한 것.
당시 김성균은 극중 민준국(정웅인)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로 깜짝 출연했다. 당시 김성균은 박수하(이종석 분)의 병실에서 다른 형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짧은 장면에 출연했지만 특유의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삼천포 너목들 출연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천포 너목들 출연? 이 장면 기억나는데 다시 보니 삼천포 맞네”, “삼천포 너목들 출연했어? 정말 천의얼굴이다”, “삼천포 너목들 출연사실 놀랍네. 이웃사람 때는 살인마 연기 너무 잘해서 겁났는데 요즘은 또 너무 귀여우심”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