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모든 온ㆍ오프라인 유통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홈인테리어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한샘의 모든 유통채널에서 구매금액의 일정비율을 점수로 쌓을 수 있는 ‘한샘멤버십’<사진>을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한샘 멤버십은 대형 직영매장인 플래그샵(서울 잠실/ 논현/ 방배, 분당, 부산센텀), 대리점(인테리어가구, 부엌가구), 한샘몰(한샘 자체운영 쇼핑몰), 한샘과 제휴한 인테리어업체 등 한샘의 모든 유통점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정비율을 점수로 쌓아 1000점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플래그샵과 한샘몰에서만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기존 멤버십 제도가 한샘의 모든 유통채널로 확대됐다. 특히 구매금액이 큰 부엌가구까지 적립이 가능해짐에 따라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1년간 구매금액에 따라 1000만원 이상 VIP고객은 구매금액의 2%, 300만원 이상 골드고객은 1%, 300만원 미만 로얄고객은 0.3%가 적립된다. 향후 고객의 등급에 따라 높은 혜택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회원가입은 플래그샵,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된 가입서를 작성하거나 한샘몰 회원 가입 후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기존 플래그샵 고객은 자동으로 전환되며, 한샘몰 고객은 한샘닷컴(www.hanssem.com>고객센터>한샘 멤버십>멤버십 가입하기)에서 한샘 멤버십 회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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