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연예기획사 로드매니저가 여성 트로트 가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남동경찰서는 여성 트로트 가수를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모 연예기획사 로드매니저 A(4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4일 오전 5시께 행사를 끝낸 소속사 여가수 B 씨와 술을 마신 뒤 천안의 한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1년여 전부터 B 씨와 함께 일하며 차량 운전 등의 업무를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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