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인기온라인 PC게임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롤)은 5일 많은 한국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한국 챔피언 아리의 신스킨을 공개했다.
북미 공식 홈페이지와 한국 공식 홈페이지 동시에 공개된 아리의 신스킨은 ‘팝스타 아리’로 분홍색 아홉 꼬리와 제복 복장이 특징이다.
이번 아리 스킨은 ‘제너레이션 아리’라는 이름으로 국내 유저가 커스텀 스킨을 제작했던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의 컨셉을 차용해 그렸던 ‘제너레이션 아리’와 유사한 이번 ‘팝스타 아리’는 발매 전부터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아리의 경우 기존 춤 모션 또한 소녀시대의 ‘런데빌런’ 안무 동작과 일치하기 때문에 이번 스킨 컨셉은 또 다시 소녀시대와 흡사한 느낌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챔피언인 아리의 4번째 스킨은 드라마틱한 등장과 퇴장 연출은 물론, 새로운 파티클 효과로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팝스타 아리는 전세계 리그오브레전드 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플레이어 아이디어로 탄생한 매우 특별한 스킨”이라며 “영혼을 홀리는 분홍빛 하트와 치명적 선율의 음표로 무장한 발랄하고 귀여운 구미호 여가수를 직접 게임으로 만나봐달라”고 말했다.
한국 문화 유산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는 팝스타 아리의 6개월 수익금을 추가적인 사회 환원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포털 사이트에는 실시간 검색어에 팝스타 아리 신스킨 이외에도 6.7대1의 경쟁률을 보인 카투사 발표, 정우 김유미 열애 공식입장, ‘잡식소녀’로 등극한 tvN ‘꽃보다 누나’의 김희애,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외도에 대한 파격 발언을 한 패션잡지 에디터 곽정은, 이부진 호텔 신라 회장, 현대위아 채용 등이 올랐다.
[사진=팝스타 아리 신스킨, 롤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