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이사에 재선됐다.
농협은 지난 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ICA 총회에서 최 회장이 임기 4년의 이사로 재선됐다고 5일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2일에는 농업분야 분과기구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으로도 재선출된 바 있다.
최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새마을운동을 통해 농촌개발을 이루어낸 한국농협의 사례를 소개하며, 개도국 협동조합들에 새마을운동정신을 전파해 개도국 농업농촌 발전을 기여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ICA는 지난 1895년에 설립됐으며, 전세계 10억 협동조합원을 대변하는 비정부 민간국제기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