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2월 27일 생일을 앞둔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팬들의 선물을 거절하는 개념 발언을 해 화제다.
최근 옥택연(@taeccool)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팬들에게 “내 생일 선물보다 기부하는 건 어때요?”라고 제안했다. 이어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기부하는 게 더 기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조공 논란’과 대비된다. 앞서 일부 연예인들은 SNS에 자신이 갖고 싶은 물건을 공개하며 “갖고 싶다” “어떻게 구하나요” 등의 글을 올린 뒤 이후 팬들이 선물했다는 ‘인증샷’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는 팬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에게 선물하는 ‘조공’ 문화를 악의적으로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옥택연의 이 같은 개념 발언은 팬들 외의 누리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천사세요?” “옥택연 진짜 멋지네 나 같은 다 받을 듯” “옥택연 요즘 왜 이렇게 훈훈하지?” “옥택연 생긴 것도 잘생겼는데 하는 짓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옥택연 외에도 빅뱅과 샤이니 태민, 배우 김지영 등이 생일 선물을 거절하고 기부를 독려해 누리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사진=옥택연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