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영동) 기자]술김에 70대 노모를 흉기로 찌른 혐의의 40대가 구속됐다.

충북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A(43) 씨는 지난달 29일 자정께 영동군 영동읍 어머니(72)와 형이 함께 사는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취해 있던 A 씨는 귀가하던 형수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마땅한 직업이 없던 A 씨는 어머니가 형만 편애하고 자신은 홀대한다며 술김에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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