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인디 뮤직 레이블 트리퍼사운드가 오는 23일 서울 합정동 프리즘홀에서 창사 5주년 기념 레이블 콘서트를 갖는다.

트리퍼사운드는 지난 2008년 10월에 설립된 레이블로 악퉁, 고래야, 폰부스, 자보아일랜드, 24Hours 등 5팀이 소속돼 있다. 이밖에도 바이바이배드맨, 한음파, 소울스테디락커스, 아홉번째 등의 밴드가 레이블을 거쳐 갔다. 5년 간 트리퍼사운드를 통해 발매된 음반은 정규앨범 9장, 라이브앨범 1장, 미니앨범 2장, 싱글 6장에 달한다.

트리퍼사운드 측은 “이번 레이블 콘서트는 5주년 기념 콘서트답게 각 팀 별로 특별한 공연이 마련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매는 예스24(http://www.yes24.com)를 통해 진행된다. 티켓가는 예매 3만원, 현매 3만 5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070-7570-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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