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교육청은 2014학년도 대전외고(교장 김원명·사진), 자율형사립고 원서 접수 결과 모집 정원 1265명에 총 1673명이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외고는 원서 접수 결과 총 250명(정원 내) 모집에 586명이 지원, 평균 2.3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은 200명 모집에 501명이 지원, 2.51: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통합전형은 50명 모집에 85명이 지원, 1.70: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일반전형은 1.86:1, 사회통합전형은 1.32:1의 경쟁률을 보여,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은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다.
일반 전형의 가장 높은 과는 러시아과로 20명 모집에 56명이 지원, 2.80:1, 사회통합전형의 가장 높은 과는 독일어과와 일본어과로 각각 5명 모집에 10명이 지원, 2.0: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자율형사립고는 총 정원 1,015명에 1,087명이 지원하여 평균 1.07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자율형사립고 중 대성고는 350명 모집에 490명이 지원, 평균 1.40: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도의 1.46:1에 비해 경쟁률이 다소 낮아졌다.
원서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향후 전형 일정에 따라 각 학교별로 예비 소집과 자기개발계획서와 추천서에 대한 서류 평가, 면접 등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자율형사립고(대성고, 서대전여고, 대전대신고)는 27일, 대전외국어고는 28일오후 3시에 원서 접수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하게 된다.
불합격자는 후기 학교인 자율형공립고와 일반고등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정원에 미달된 학교는 향후 추가 모집 일정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후 추가 모집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