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코넥스시장에 상장 가능한 중소ㆍ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정자문인을 추가 선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금융위원회와 거래소가 발표한 코넥스시장 조기안착을 위한 보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거래소는 지정자문인 신청을 받아 적극적인 업무수행 의지 등을 평가한 후 증권사 5개사 내외의 지정자문인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14일부터 19일까지 지정자문인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ㆍ심의를 거쳐 12월 6일 최종 선정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코넥스시장 지정자문인은 대신, 신한금융, 우리, 하나대투, 한국, 교보, 키움, 하이, HMC, IBK, KB 등 11개 증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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