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이 폐지된다.
SBS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첫 방송이 오는 11월 24일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맨발의 친구들’은 지난 2일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출연자들에게 폐지 사실을 알렸다”고 SBS 측은 덧붙였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은 강호동의 SBS 예능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이렇다할 관심을 모으지 못했다. 최근 해외 미션에 이어 다이빙 대회와 집밥 먹기 프로젝트 등으로 포맷을 변형하기도 했으나 큰 호응을 얻진 못했다.
급기야 최근에는 주요 멤버였던 김현중이 하차를 결정한 데 이어, 윤시윤과 유이의 하차설이 돌기도 했다.
맨발의친구들 폐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맨발의 친구들 폐지, 그래도 나름 재밌었는데 아쉽네”, “맨발의 친구들 폐지, 경쟁 프로그램들이 강력해서 피해를 본 것 같다”, “맨발의 친구들 폐지, 이렇게 빨리 종영하니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팝스타3’의 기존 심사위원인 박진영-양현석에, 보아를 대체할 새 심사위원으로 유희열이 선정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