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돈죵 커플상 욕심 [헤럴드생생뉴스]‘무한도전’ 가요제의 지드래곤 정형돈의 팀 형용돈죵이 베스트 커플상을 노렸다.

2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3 자유로 가요제에 참가한 무도 멤버와 가수의 연합 7팀의 무대가 방송됐다.

지드래곤과 정형돈의 팀 형용돈죵은 힙합곡 ‘해볼라고’라는 곡으로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해볼라고’는 코믹한 가사와 독특한 래핑이 포인트인 세련된 비트의 힙합 곡이었다.

지드래곤은 무대가 끝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형돈이형이 연말 베스트 커플상을 노린다”고 밝혔다. 이에 정형돈이 ‘너 시상식에 올 거야’라고 묻자 지드래곤은 “상 타면 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형용돈죵 ‘해볼라고’는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해볼라고’ 외에도 거머리 ‘I Got C’, 하우두유둘 ‘Please don’t go my girl‘, 장미하관 ’오빠라고 불러다오‘, 병살 ’사라질 것들‘, 세븐티핑거스 ’슈퍼잡초맨‘, GAB ’G.A.B‘ 모두 상위권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