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외국인이 하루만에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1일 코스피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33포인트(0.46%) 오른 2039.42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580억원 규모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09억원, 896억원 규모 순매도했다.
전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양적완화 출구전략에 대한 불확실성, 경제 지표 부진 등으로 1.43% 하락했다. 국내 증시에서 4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도 전일 순매도로 돌아섰지만, 1일 다시 ‘사자’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21%), 통신(1.52%) 등이 상승했고, 기계(-1.84%), 운수창고(-1.3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대만 지진으로 D램 가격이 상승했다는 소식에 각각 2.39%, 4.07%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3포인트(0.43%) 오른 534.74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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