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김정은 때리기게임'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것과 관련, 이번에는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와 같이 전세계 독재자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이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브리펀치'라고 불리는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영웅이 되어 세상의 모든 독재자를 물리치는 1대 1 대전방식의 게임이다. 게임에 접속하면 국가를 선택해 각 나라에 속한 독재자를 하나씩 물리치면 된다. 이용자는 터치스크린에 주먹 버튼과 방향키를 활용해 적과 싸울 수 있다.

특히 '김종은', '모택동', '카다피', '스탈린', '김종일' 등 세계 각 국의 유명 독재자들을 연상시키는 비슷한 이름과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이 게임은 지난 12월 23일 안드로이드에 먼저 출시됐으며 조만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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