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준공 목표
지난해 12월 첫삽을 뜬 우리나라 최대 수산시장인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이 2015년 8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현재 냉동창고 건립을 위한 건축구조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현대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공사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및 애로사항에 대해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향후 사업이 완공되면 지하 2층 및 지상 6층, 연면적 11만8346㎡의 현대식 건물이 들어섬에 따라 수산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친환경 설비와 악취환경시스템 등 최신식 설비를 갖춰 그 동안 악취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주변지역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