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김행 청와대 부대변인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저는 박근혜 정부 집권 1년차의 대변인직을 마치고 잠시 쉼표를 찍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 전 대변인은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박 대통령님을 모신 지난 기간은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고 행복한 기간이었다”면서 “대통령님께서 온 힘을 다해 집중하시는 ‘비정상화의 정상화’는 대한민국이 전세계 주도국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개혁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변인의 사퇴로 당초 2명이었던 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공석이 됐으며 청와대는 후속인물 선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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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정무직공무원/전신문인/대통령비서실대변인)
지난 주말 청와대는 엠바고를 요청한 5개 주요 대사 임명을 불과 몇 수십분 후 본인들이 누설하는 전례없는 외교적 결례를 저질렀다.
김행(정무직공무원/전신문인/대통령비서실대변인) 지난 주말 청와대는 엠바고를 요청한 5개 주요 대사 임명을 불과 몇 수십분 후 본인들이 누설하는 전례없는 외교적 결례를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