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Rich 지수연동예금 3종 및 연 4.0%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24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지수연동예금’ 14-01호, 14-02호, 14-03호 3종과 1년제 4.0% 정기예금을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나뉘며 14-02호는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같거나 상승시 최고 연 4.3%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14-03호는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하락~10% 상승사이에 있으면 연 4.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대구은행은 14-01호가 장중 포함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고 연 8.0%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장중 포함 20%를 초과한 경우는 원금만 받게 된다고 안내했다.
14-01호 가입고객은 지수연동예금의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4.0%의 고금리 정기예금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3종 모두 만기 해지 시 원금 보장되며, 각 상품별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각 상품별 1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가입대상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인해 금융시장의 리스크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Rich지수연동예금을 적극 고려해 볼 시기”라고 권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