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용준이 연인의 구체적인 신상 보도가 이어지자 난색을 표했다.
24일 한 매체는 배용준의 연인이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둘째 딸인 구소희 씨라고 보도했고 순식간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됐다.
같은날 ‘디스패치’도 구소희 씨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는 사진과 함께 “외모는 뛰어나며, 홀로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볼 정도로 주변 신경을 쓰지 않는 소탈한 성격이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모자에 패딩점퍼와 스키니진, 부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밤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170cm 전후의 장신에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소희 씨는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결혼 준비를 이유로 2011년 말 사직했다.
구소희 씨는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큰아들 윤보현 씨와 2011년 10월 약혼식을 치른 후, 2012년 1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도 여자친구가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일반인이라며 개인적인 신상 보도는 자제해 주길 부탁했던 배용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인의 구체적인 신상 보도가 이어지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배용준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언론 측에 자제 부탁을 했는데도 이니셜도 아닌 실명 보도라니 매우 불쾌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구소희 씨의 신상과 디스패치의 구소희 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소희 씨, 사진보니 미모의 여인 맞네” “구소희 씨, 디스패치가 SNS알아낸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