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솔로대첩 ‘솔로 1004’ 축제가 25일 오후 5시 강남 역삼동 소설베뉴 라움(RAUM)에서 열린다.
2013 솔로대첩 ‘솔로 1004’ 축제는 보건보지부 산하 순수 민간의료봉사 단체 사단법인 연우가 저출산 및 인구감소등 결혼기피에 따른 사회적문제의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연말연시를 맞아 기존의 단순 만남 이벤트와 달리 행사에 참여만 하면 자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함께 할 수 있는 1석 2조의 훈훈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또 참가자들은 행사 후 연우가 지원하는 의료봉사 및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 이 행사는 전국의 솔로 남녀들을 위해 기획된 행사이며 응모자들 중 1004명이 초대되고 참가비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및 의료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2013 솔로대첩 ‘솔로 1004’는 싱글매칭 전문 사이트 XY(엑스와이)의 진행으로 이뤄지며 전국의 솔로 남성 502명, 여성 502명 총 1004명이 모여 대규모 크리스마스 파티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1004명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짝을 찾을 수 있으며, 이성을 복수로 선택할 경우 행사 종료 후에도 선택한 커플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참가비는 전원 무료이지만, 참가자들 최소 만원 이상을 모금함에 직접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홍제동 김수미로 알려진 유병권의 재능기부참여로 진행을 맡았다. ‘히든싱어’ 조성모 편의 우승자 임성현과 걸그룹 옐로우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게다가 미스엔터테이너 대회입상자 10명의 미녀들도 참석해 흥을 돋울 전망이다.
‘솔로1004’ 축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성탄절 기념으로 협찬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관련 XY의 관계자는 “본사의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대규모 솔로이벤트는 기존의 이벤트와 달리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동시에 뜻 깊은 기부를 하여 더욱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게 기획되었다”며 “연말을 외롭게 보낼 솔로들이 많은 참여를 하여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연우는 지난 2009년에 설립돼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저개발국가와 우리나라 각 지방의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등을 위한 의료봉사를 해오던 비영리단체다. 이번 ‘솔로1004’ 축제 참여는 사이트 더엑스와이(www.thexy.co.kr)로 신청 가능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