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대구지역 어린이 650여명 초청

뮤지컬 등 공연 관람ㆍ식사…선물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대성그룹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 지난 27일 서울 화양동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제 11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모적인 송년회 대신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200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 대성그룹 임직원들과 초청받은 어린이 650여명은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나란히 앉아 공연을 즐겼다. 자원 봉사에 나선 대성그룹 직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어린이들에게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고 풍선을 나눠줬다. 또 산타 복장을 하고 참석 어린이 전원에게 의류, 책, 학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서울ㆍ대구 지역 저소득층 가정, 다문화 가정, 새터민 가정의 어린이들은 뮤지컬 ‘애기똥풀’ ‘태권 퍼포먼스’ ‘다문화어린이 합창’ 등을 감상했다.

[사진제공=대성그룹]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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