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37)의 상고심 선고공판이 열린다.
대법원 제3부는 26일 오후 2시 제2호 법정에서 실형을 받은 방송인 고영욱의 상고심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고영욱은 1심에서 징역 5년과 신상정보 공개 고지 7년, 10년 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이 내려졌으나 판결 당일 법원에 항소했다. 고영욱의 불복 이유는 사실오인, 양형부당, 신상정보공개-고지기간과다, 전자발찌 부착명령 부당성 등 4가지였다.
이후 항소심 선고에서 징역 2년6개월과 전자발찌 부착 3년으로 감형을 선고 받았지만 이 역시 불복해 지난 10월 대법원에 상고한 바 있다.
고영욱은 성추행 혐의는 인정했지만 성폭행 혐의는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26일 고영욱에게 재판부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