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이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선정 자랑스러운 한국인 최고대상을 받는다.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 임원과 전현직 중견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분야별로 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린다.

정 총장은 경제학자이자 연세대학교 총장으로서 우리나라 고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 총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에서 석사학위를, 코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연세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이래, 산업조직과 공공정책, 동아시아 경제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쌓아 왔다.

경제학자로서도 뛰어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Marquis의 “Who’s who in the World” 인명사전에 등재됐으며, “다산 경제학상”,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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