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코스콤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쪽방촌과 지역아동시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김상욱 감사와 김인수 전무를 비롯한 코스콤 임직원 20여 명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쪽방촌 500여 가정을 찾아 담요, 방한 의류, 장갑, 목도리, 모자 등 방한용 생필품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이날 후원한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코스콤이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맺은 영등포 대신시장에서 구입했다.

쪽방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인수 코스콤 전무는 “봉사활동을 통해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코스콤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코스콤 임직원 가족 40여 명이 사회적기업인 ‘좋은세상베이커리’에서 케익 만들기 주말 봉사활동을 펼쳐 총 400여 개의 케익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국 아동시설에 기증했다.

코스콤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연말 쪽방촌과 전국 아동시설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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