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청주) 기자]불교미술관에서 불상을 훔친 혐의(특수절도)의 고물업자가 불구속 입건됐다.
청주 청남경찰서에 따르면 고물업자인 A(53) 씨와 B(54) 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30분께 대전시 유성구의 한 불교미술관에 침입해 불상 12점을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불상을 충북 청원군 남이면까지 옮겨 산소용접기로 해체 작업을 벌이던 중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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