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제품 시야각 2배이상 확보 사이드미러 관련 사고위험 줄여

운전자 중 3분의 2가량이 운전 시 사각지대로 인해 사고위험을 느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용품업체 불스원이 조사전문업체 닐슨컴퍼니코리아에 의뢰, 운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18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4%가 ‘사각지대로 인해 실제 사고를 경험했거나 사고를 당할 뻔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0.7%가 사각지대가 사고를 유발함에도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차 한 대당 사각지대는 대개 6곳에서 발생하며,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 이러한 사각지대는 시야가 좁은 사이드미러를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이번에 불스원이 선보인 와이드미러는 일반 사이드미러보다 넓은 광시야각을 제공해 사각지대로 인한 차선 변경 추돌 사고 및 후진 시 인명 사고 등을 방지해준다. 또한 주차 시 넓은 시야로 주차선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세계 최초로 비구면 누진다초점 기술을 상용화했기 때문이다. 비구면 누진다초점 기술은 후면과 측면이 동시에 잘 보이도록 거울이 점진적으로 휘어지도록 설계돼 다양한 초점으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기술로 불스원 와이드미러는 국토교통부 지정 ‘교통신기술 1호’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불스원 와이드미러에 대한 실제 사용 만족도는 92.8%를 기록했다. 상황별로는 ▷차선 변경(94.2%) ▷사각지대 확인(94.2%) ▷끼어들기(89.9%)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또 불스원 온라인쇼핑몰인 ‘불스원몰’에서 실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는 응답자의 82%가 지인들에게 추천 의사를 밝혔을 정도다.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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