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경기도 용인 동백중학교(교장 도칠용)은 지난 14일 학교를 개방하고 예산을 지원, 1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를 벌였다.

주변 독거노인을 돕기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외에 학생들이 대거 참여, 자녀와 함께하는 샤프론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학생들의 자발적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고 노인을 공경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동백중학교는 학부모 독서토론동아리, 평생교육 등 다양한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 공동체의식이 높여가고 있다. 이외에 진로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정기적으로 학부모 연수를 함으로써 자녀들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