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서울지역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미래예술센타(대표 장베드로) 주관하는 직장인을 위한 뮤지컬 ‘김대리의 사내연애 필살기’가 오는 27일 저녁7시 30분에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가산문화센타에서 공연돼 관심을 끌고있다.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관장 천창암)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입주 중소기업 CEO로 구성된 G하모니합창단<사진>이 후원하는 이번 뮤지컬은 70년대 구로공단으로 유명한 G밸리 내 직장인들의 애환과 첨단산업단지로의 발전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로맨틱 코메디물이다.
특히 뮤지컬에 참가하는 배우들이 전문배우가 아닌 지난 11월 한국산업단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단지 내 근로자 가요제에서 입상한 직장인과 기업 CEO들로 구성됐다
공연 총연출 겸 기획을 맡은 장 베드로 대표는 “이번 뮤지컬은 서울 디지털 사업단지 내 새로운 문화의 창조라는 캐치 플레이즈 아래 단지 내 아마추어 직장인들로 하여금 본인의 끼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공연으로 산업과 문화,예술이 공존 하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