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은 16일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 만한 작가’로 출판 부문 원범식〈사진 왼쪽〉씨, 전시 부문에서는 정경자〈오른쪽〉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생긴 ‘올해의 특별한 작가-사진기자’ 부문에서는 박종근(중앙일보) 씨가 상을 받는다. 일우재단은 유망한 사진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작가 2, 3명을 선정해 상을 주고 작품 제작과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