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중고 스마트폰 4280대를 훔친 혐의의 30대에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A(36)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께 경기도 안성시 모 통신사 물류창고에서 B(40) 씨의 중고 스마트폰 4280대(시가 5억여원 상당)를 트럭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B 씨가 운영하는 휴대전화기 판매업체 직원인 A 씨는 B 씨 대신 물건을 인수하러 온 것처럼 속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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