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고 관련 콘텐츠 업계의 창작 의욕 및 자긍심을 고취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시상식인 '201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Korea Content Awards 2013)'에서 소프트빅뱅 이관우 대표가 해외진출유공포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관련업계 종사자와 수상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프트빅뱅 이관우 대표는 자사가 개발한 게임 '코어마스터즈'를 중국, 일본, 북미, 동남아 등 세계 각 국에 수출한 공로를 인정 받아 뜻깊은 결실을 이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어마스터즈'는 현재 950만 달러에 이르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코어마스터즈'는 네오위즈게임즈가 국내 판권을 확보했으며, 내년 공개서비스 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해외진출유공포상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만화대상 애니메이션 대상 캐릭터 대상 등 총 5개 분야에서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작품과 주역 32건에 대해 시상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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