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부 시청자들이 배우 이미숙에 대한 출연금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가운데 MBC 측이 ”문제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MBC 측 관계자는 13일 TV리포트에 “이미숙의 출연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것이 사측의 입장이다. 아직 판결이 내려지지 않았다”며 “현재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출연정지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출연에 전혀 하자될 것이 없다”고 전했다.
최근 MBC는 사회적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을 금하는 출연제한명단을 공개했으나 여기에 이미숙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이미숙의 과거 연하남과 스캔들과 고 장자연 사건과 연관성 등을 그 이유로 들어 가처분 신청을 냈다.
현재 이미숙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와 같은 달 23일 첫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MBC 측은 아직 법원 판결이 나기 전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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