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후속 ‘별에서 온 그대’
[헤럴드생생뉴스]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별그대’로 돌아온다.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유 연출, 이하 별그대) 제작사 측은 전지현과 김수현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별그대’에서 전지현과 김수현은 한류스타 천송이 역과 400여 년 지구에 살아온 외계남 도민준 역을 각각 맡았다.
공개된 ‘별그대’ 5차 티저에는 전지현과 김수현의 엉뚱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도민준(김수현)은 “알아야 됩니까?”라고 천송이(전지현)에게 말한 후 시크하게 집으로 들어갔다. 도민준의 태도에 당황한 천송이는 “진짜 날 몰라? 어떻게 몰라? 외계인이야?”라며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만취한 상태의 천송이는 “병자년에 죽빵을 날릴”이라고 김수현에게 말한다. 앞서 치욕의 순간을 갚아주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 것. ‘병자년 방죽 부리다’는 말은 고종 13년 병자년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 사람에게 쓰였다는 고어로 전해진다.
만취한 모습도 매력적인 천송이와 여배우 앞에서도 표정하나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죽빵’을 ‘방죽’으로 정정해 주는 시크한 도민준의 재기발랄한 만남이 두 사람의 로맨틱코미디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별그대’는 1609년(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 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엉뚱하고 황당한 상상이 더해진 팩션 로맨스 드라마다.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과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를 그릴 예정.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후속으로 방영된다. 12월 18일 첫 방송.
상속자들 마지막회 이어 후속 ‘별그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마지막회 이어 후속 ‘별그대’, 완전 기대돼” “상속자들 마지막회 이어 후속 ‘별그대’, 무조건 본방사수” “상속자들 마지막회 이어 후속 ‘별그대’, 대사만 들어도 강력한대?”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