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MMORPG '칼온라인'이 오는 17일 게임 내 신규 '생산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되어지는 '생산 및 채광 시스템'은 광석을 채취하고 가공하여 아이템을 만드는 형식으로 몬스터 사냥과 레벨업 외의 부가적인 재미 요소를 제공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번 업데이트가 눈길을 끄는 것은 그 동안 게임 내 최상위 아이템으로 유저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비천' 등의 아이템을 이제는 유저가 제작하여 직접 아이템을 사용할 수도 또는 유저간에 거래를 할 수도 되었다는 것이다. ㈜아이닉스소프트(대표 김선구)의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던전이 열리고, 몬스터가 다양화되는 만큼 상위 아이템에 대한 고객 요구가 많고, 또한 게임의 사냥 외적인 콘텐츠에 대한 의견과 요구를 바탕으로 유저 친화적인 콘텐츠를 업데이드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한단계 넓어진 칼온라인의 세계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2013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는 역경매 이벤트에 이어 두번째 이벤트인 '채광 이벤트'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17일 실시된다. '칼온라인' 및 '생산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칼온라인' 국내홈페이지(http://www.kal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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