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뉴욕에서 쇠고기 대신 귀뚜라미를 주요 재료로 사용한 ‘곤충 버거’가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
문제의 음식은 괴짜 행위 예술가의 컨셉트 작품이 아닌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쇠고기 패티 대신 커다란 귀뚜라미 몇 마리를 햄버거 빵 사이에 넣고, 신선한 상추와 양파, 토마토에 치즈와 마요네즈를 소스로 뿌린 것이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귀뚜라미 버거 외에도 귀뚜라미 토스트 등의 곤충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하루에 100개의 버거가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환경 오염을 유발하고 건강도 해치는 쇠고기 대신 ‘미래형 식량’인 곤충을 사용한 결과라는 것이 많은 이들의 말이다.
귀뚜라미 버거의 정식 명칭은 ‘그래스 와퍼’다.
onlinenews@heraldcorp.com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