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0년 후 가장 유망한 직업 20개 중 1위로 경영지도사가 꼽혔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박영범)은 지난 5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엔지니어․건설․생산직 분야 209개 직업 현직자 및 직업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10년 후 전망이 좋은 상위 20개 직업을 6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년 후 직업 전망이 가장 좋은 직업 종합순위 1위는 100점 만점에 99.5점을 얻은 ‘경영지도 및 진단 전문가’가 차지했다. 종합순위는 보상, 일자리 수요, 고용 안정, 발전 가능성, 근무 여건, 직업 전문성, 고용 평등 등 영역별 순위 7개를 합산한 결과다.

2~10위에는 ▲소음진동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에너지시험원 ▲에너지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소방설비설계 및 감리 기술자 ▲방재 및 소방관리 기술자 ▲보건위생 및 환경 검사원 ▲항공기정비원 ▲환경시험원 ▲인사 및 노사 관련 전문가 등이 선정됐다.

‘경영지도 및 진단 전문가’는 10년 후 보상이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분야에서도 1위로 꼽혔다. 응답자들은 항공기 조종사, 투자 및 신용 분석가, 항공기정비원, 소음진동환경 기술자 및 연구원, 플랜트공학 기술자, 화장품 및 비누제품 화학 기술자 및 연구원 등의 순으로 보상이 양호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대해 개발원 이지연 진로·직업정보센터장은 “10년 후 직업 세계는 사람을 경영하는 직업, 웰빙을 지원하는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직업, 고령화에 따른 보건위생 관련 직업 등이 유망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년 후 유망 직업 20을 접한 누리꾼들은 “10년 후 유망 직업 20, 정말 그럴까?” “10년 후 유망 직업 20, 나도 직업 바꿔봐?” “10년 후 유망 직업 20,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