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과 원전가동률 상승 등으로 실적 상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장초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거래일보다 1000원(3.26%) 오른 3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원전 가동 중단 이슈가 끝났다고 판단한다”면서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용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전력요금 인상분 5.4%와 원전가동률 10% 상승을 감안하면 한국전력의 내년 영업이익은 최대 5조5000억원까지 가능하다”면서 “가동 중단된 원전 7기 중 5기는 빠르면 연내 해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