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이 이달 중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입대한다.
5일 이슈데일리에 따르면 김영광 소속사 초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영광이 이달 중순 군에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광은 조용히 입대하길 바라고 있으며, 현재 활동 정리 중이다.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 김영광은 군복무 혜택을 받게 돼 공익으로 근무하게 됐다.
한편 김영광은 지난 2006년 서울 컬렉션으로 데뷔해 단숨에 톱모델의 자리를 꿰찼다. 패션 모델 활동 당시 동양인 최초로 디올옴므모델로 발탁되는 등 세계 4대 콜렉션인 파리 콜렉션, 밀라노 콜렉션 등의 무대에 서며 세계 패션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배우자로 변신하며 영화 ‘차형사’,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출생의 비밀’, ‘굿 닥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내년 초 ‘피 끓는 청춘’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