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가 국경을 넘은 팬심을 입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앵콜 공연이 열리고 있는 뮤지컬 '올 댓 재즈-러브 인 뉴욕(이하 러브 인 뉴욕)' 남자주인공 유태민 역을 맡고 있는 휘의 공연을 보기 위해 국내 팬들은 물론, 그의 공연 일정에 맞춘 각국 팬들의 입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성공적인 첫 도전을 축하하는 화환은 물론, 휘를 비롯해 함께 공연중인 배우들을 위해 정성스레 개별 포장한 선물을 보내 오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외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친 지난 1차 공연에 이어, 지난 달 막을 올린 2차 공연에서도 팬들의 여전한 관람 행렬과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휘는 찾아와 준 고마운 팬들을 위해 매 공연 후 포토 타임을 마련해 팬들을 직접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휘는 실력파 보컬답게 매 공연마다 놀라운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러브 인 뉴욕'은 스타일리시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국내 창작 뮤지컬로, 지난 2010년 충무아트홀 초연 이래 최단 기간 800회 공연, 최다 누적 관객 35만명을 돌파 했다. 이 작품은 재즈안무와 음악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그 해 제 16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작곡상, 안무상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한편 '러브인뉴욕'은 내년 1월 19일까지 공연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