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깔끔하게 닦인 도로가 하늘 쪽으로 향하는 다리 위에서 뚝 끊겨 있다.
멋 모르고 차를 달리다가는 이내 ‘지옥행'이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렇게 아찔한 모습의 다리 사진이 올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도로는 다리가 놓인 부분에 와서 유난히 높게 올라가는데 정상 부근에서 뚝 끊긴 모습이다. 마치 초강력 태풍이 닥쳐 끊어진 모습이다. 저 길을 차가 어떻게 다닐까. 지나갔다면 영락없이 지옥행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끊어진 다리가 아니고 사진을 찍는 각도에 따라 그렇게 보였 뿐이다. 너머 편 모습이 보이지 않는 각도로 찍은 사진에 끊겨진 다리로 비쳐졌던 것이다. 이런 특이한 모습으로 노르웨이 대서양 연안의 이 다리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