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 경일대학교와 전주대학교가 비즈쿨 연합리그를 가져 고등학생 창업 의욕을 지원했다.
5일 경일대에 따르면 비즈쿨 사업은 각 시·도 교육청이 기업가 정신과 비즈니스 스킬 향상을 위해 고등학생 창업유망주를 발굴하는 육성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7∼29일 2박 3일간 전북 남원 켄싱턴 리조트에서 ‘2013년도 경일대학교-전주대학교 비즈쿨 연합리그’가 열렸다.
경북지역 비즈쿨 24개교와 전북지역 비즈쿨 6개교에서 참가한 6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로 작성하고 전담멘토 코칭과 실전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비즈쿨 연합리그 막이 올랐다.
청소년 기업가정신 확립 및 창업에 대한 마인드 향상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모의창업기업설립, 기적을 만드는 Team Power, 9CANVAS를 활용한 BM(비즈니스 모델) 개발, 투자가(VC)를 사로잡는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이광구 경일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가 영호남의 창업 꿈나무들에게 거주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 넓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즈쿨 학생들의 참신하고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들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