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애정촌 커플이 또 탄생했다. 이번엔 ‘짝’ 2기 출연자인 남자1호 남궁태양 씨와 여자5호 최지혜 커플이다. 2년 교제 끝에 맺은 결실이다.
SBS 관계자는 5일 “‘짝’ 2기로 출연했던 남자 1호 남궁태양과 여자 5호 최지혜 커플이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오는 21일이다.
두 사람은 당시 방송에서 구두회사 대표의 외아들로 현재 구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남자1호와 쇼핑몰 CEO인 여자5호로 처음 만났다. 방송에서 남자 1호 남궁태양 씨는 첫 만남 이후 선택의 순간마다 여자 5호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고,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까지 이어졌다. 2년여의 교제 끝에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 ‘짝’ 공식부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금까지 ‘짝’은 총 6쌍의 부부가 탄생했다. 9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남자 3호 김종윤 씨, 여자 4호 박은진 씨 커플부터 7기 남자2호 조용진 씨와 여자3호 김진이 씨 커플, 16기 남자5호 배수광 씨와 6기 여자1호 김유주 씨 커플, 8기 여자2호·남자5호 커플, 9기 여자1호·남자2호 커플이 결혼에 골인했다. 남궁태양 씨와 최지혜 커플은 ‘짝’의 7호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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