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리테일피에프브이㈜와 인천경제자유구역 7공구에 송도 대형 할인매장을 유치하기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인천경제청은 5일 오전 G-타워 27층 대회의실에서 이종철 경제청장을 비롯해 송도리테일피에프브이㈜ 장 밥티스테 가르시아 대표, 안젤로 고든 코리아 김태래 이사, 미래에셋증권 안종균 상무, 홈플러스㈜ 존 기브니 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 대형 할인매장 유치관련 토지매매계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연면적 약 5만㎡의 홈플러스가 들어서게 됐다. 이 규모는 지난 11월 착공한 세종청사의 홈플러스 연면적 45,758㎡보다 넓다.
송도리테일피에프브이㈜ 및 홈플러스㈜ 측은 이 사업을 위해 약 985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 회사들은 인허가 변경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2015년 4분기까지 활인매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홈플러스의 유치로 500명의 고용효과와 연간 약 32만명의 관광객 유입효과 등으로 이 사업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 테크노파크(TP) 확대조성단지의 같은 사업부지 내 건립될 현대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7 공구의 쇼핑 앵커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인천TP 확대조성단지 스트리트몰에 투자할 인천펀드 및 재외동포의 안식처가 될 KAV(Korean American Village) 사업 등과 함께 인천TP 확대조성단지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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