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는 4일 황동철(56·사진) 쌍용머티리얼 대표이사 사장을 쌍용레미콘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하는 등 쌍용양회 및 계열회사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진영(58) 쌍용머티리얼 전무는 대표이사 부사장에 내정됐다.
황동철 쌍용레미콘 신임 대표는 경북고ㆍ서울대(경영학)를 졸업하고 1978년 쌍용양회에 입사한 후 기획부장, 기획부문 상무, 재무담당 상무 등을 거쳤다. 김진영 쌍용머티리얼 신임 대표는 부산고ㆍ서울대(요업공학)를 나와 1983년 쌍용양회에 입사한 이후 세라믹제품의 연구개발 분야에서 줄곧 근무해왔다.
다음은 인사 내용.
▶쌍용양회 ▷전무 강현택 ▷상무 윤민수 김종식 김두만 ▷상무보 김용만 추대영 김병권 ▶쌍용레미콘 ▷대표이사 사장 황동철 ▷상무 배우영 ▶쌍용머티리얼 ▷대표이사 부사장 김진영 ▷전무 안정원 ▷상무 이상억 ▷상무보 황보상일 ▶쌍용해운 ▷상무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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