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문제아'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린제이 로한이 유명 게임 개발사 락스타게임즈에 제동을 걸었다.
연예 뉴스 'TMZ' 등 복수의 외신은 린제이 로한은 락스타게임즈가 'GTA5'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도용했다는 내용으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로한 측이 게임내 어떠한 캐릭터를 두고 문제 삼은 것인지 정확히 드러나고 있지 않지만 다수의 외신들은 GTA5 포스터에 메인으로 등장하는 금발의 여성 캐릭터가 그 대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엇보다 GTA5는 출시 3일만에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까닭에 린제이 로한 측의 이번 소송은 전세계 게임팬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한편 뉴스를 접한 네티즌은 "린제이 로한보다는 국내 아이돌과 더 닮은 것 같다", "저 여성 누구인지 밝혀진지 오래"라고 댓글을 남기는 등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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